생활속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부자가 되는 비결

잠재적청용 2023. 3.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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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의 6시가 있습니다. 아침 6시와 저녁 6시 입니다.

해가 떠 오를 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하루가 해 아래 지배에 들어갈 때의 장엄한 기운을 결코 배울 수 없습니다.

누구든 일단 성공하고자 하고 건강하고자 한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서 해를 맞이하고,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해를 보지 않고 얻은 모든 재물과 성공은 언젠가 어느 날 바람처럼 사그라집니다.

눈을 뜨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움도 볼 수가 없듯,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떤 진실도 이해할 수가 없으며.

가슴을 열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열망의 문을 열지 않으면 신의 광명이 찾아 들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문을 잠그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틀에 들어앉아 문을 열지 않습니다.

그 어떤 빛도 보려하지 않고 어둠을 더듬으며 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어떤 계기나 뜻밖의 행운으로 하여 진리의 빛이 비춰들때면, 더 꼼꼼히 혹은 필사적으로 문을 걸어 잠그고

어둠에 쌓인 두 눈마저도 감아 버리고 얼굴마저 손으로 얼른 가려버립니다.

누구나 자기가 아는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고, 경계하듯이...

그러나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 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 하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 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 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 이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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