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2,
대중 문화에서, "오블리비언(Oblivion)"이라는 용어는 비디오 게임, 책, 영화의 제목과 같은 다양한 맥락에서 종종 디스토피아(dystopia), 세상의 종말 또는 기억과 정체성의 상실과 관련된 주제와 함께 사용되어 왔습니다. 망각은 문맥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망각은 완전히 잊혀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오블리비언은 또한 탐리엘(Tamriel)이라는 판타지(fantasy)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롤플레잉(open-world role-playing) 게임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Bethesda Softworks)가 개발한 비디오 게임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망각은 자신의 주변, 존재, 정체성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무의식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철학적 개념인데 무의식 상태는 사람이 주변, 생각 또는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외상, 질병, 약물 복용 또는 뇌의 부상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 상태 동안, 뇌는 누군가가 깨어 있고 의식이 있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거나 자극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사람은 소리, 촉각, 빛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없습니다. 가벼운 것부터 심한 것까지 다양한 수준의 무의식이 있습니다. 가벼운 무의식은 잠깐이고 기절하거나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심각한 의식불명은 외상성 뇌손상, 혼수상태 또는 다른 심각한 의학적 상태에서 발생 수 있으며,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다고 해서 사람이 완전히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는 여전히 정보를 처리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비록 그들이 반응할 수 없을지라도, 그 사람은 그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듣거나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천문학에서 오블리비언은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사라지고 영원히 사라지는 우주 너머의 가상 공간 영역을 말합니다. 오블리비언은 톰 크루즈가 주연하고 조셉 코신스키가 감독한 2013년 공상과학 영화의 제목입니다.이 영화는 지구가 외계 종족의 침략을 받은 종말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오블리비언은 미국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2012년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데, 이 소설은 에세이와 단편 소설의 모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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