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쁨 이지만 때로는 괴로움이 동반되듯이,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과 애증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또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생각 하며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편히 놓아도 주는 겁니다.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하게 그 기억을 기록에서 지우고 삭제 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우리 모두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달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빨리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해야 하는 것은 더욱 더 아니다. 많은 책들과 많은 사람들이 최선을 다 하라고, 열심히 하라고, 성공할 수 있다고, 뒤쳐지지 말라고, 실패를 두려워 말라고, 또 도전하고 실천하고 행동에 옮기라고 하기에 그게 정답인 줄 알았다.
이제야 되돌아본다. 주저앉아 힘들어하는 나를 본다. 쉬어도 괜찮아,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아, 한눈 팔아도 괜찮아,
네가 행복하면 그런것들도 괜찮은 거야, 죽기 전에 이런 생각하고 싶지 않아, 내가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
불안 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가난 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나를 좋아하게 만들 만큼 나는 대인배가 아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도 안 좋아 하면 그만이다. 잘 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만의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돼.
공자의 말씀중 이런 귀절이 있습니다.
힘으로써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더불어서 사람을 복종시켜라. 힘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는 경우는 사람들이 마음으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힘이 부족해서 복종하는 것이요. 덕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는 경우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기뻐하여 진정으로 복종하는 것이니, 마치 이른 명의 제자가 공자에게 마음으로 복종하는 것과 같다, 벗을 사귀는 것이란, 그 사람의 덕을 얻는 것이다. 어른 대접을 받고자 하거나, 어른에게 뭔가를 바라고 사귀려 들지 말고,지위가 높음을 이용하여 사귀려 하거나 뭔가를 바라고 지위가 높은 자와 사귀려 들지 말며, 형제의 권세를 내세워 사귀려 들지 마라. 벗 한다는것은, 그 사람의 덕을 벗하는 것이기에, 그 사이에 어떤 것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 나에게서 떠나는 사람은 굳이 잡을 필요 없고, 나에게 배우고자 찾아오는 사람은 아무조건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큰 사람이다.
하늘에서 비롯된 재난은 피하는 것이 좋고, 자신에게 비롯된 고난과 역경은 피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 한다.
경계하고, 경계하라 너에게서 나간 것은 너에게로 돌아온다. 별것도 아닌데도 뜻하지 않은 영예를 얻을 수도 있고 만전을 기했는데도 뜻하지 않은 비방을 듣는 수도 있다. 영예와 비방은 반드시 그 실체와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에 너무 마음을 쓰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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